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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언론보도]부산 G-Star 2014 참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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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dmin admin
작성일
2018-02-21 19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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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서울=뉴시스】박영주 기자 = "Game is not over."(게임은 끝나지 않는다)

올해로 10돌을 맞는 '지스타 2014'가 20~23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와 영화의 전당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.

지난해 32개국 512개사에서 참가해 2261개 부스로 진행했던 행사는 올해 총 35개국 617개사가 참여한다. 부스도 지난해보다 약 300개 늘어난 2567개로 확정했다. 그중 B2C(기업 대 고객)는 2만6508㎡ 규모로 1397개 부스가 세워진다.

특히 올해는 국내외 게임 기업과 바이어가 참여하는 B2B(기업 대 기업)관을 대폭 확대했다. 신관(제2전시장) 전체를 사용한 1만9872㎡ 규모로 지난해 1026부스보다 144개 늘어난 1170부스를 구성한다. 그중 국내 게임업체는 279개사로 805부스, 해외 게임업체는 229개사 365개 부스를 할당받았다.

올해는 엔씨소프트가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사와 함께 총 200부스에 전시관을 마련한다. 또 넥슨, 게임빌, 엔트리브, 엑토즈소프트, 스마일게이트, 모나와, 네오폴, 조이파파 등 국내 게임기업이 신작 게임을 들고 홍보에 나선다.

지스타 최초로 참여한 소니엔터테인먼트 일본 본사가 100부스 규모로 참여하는 것을 비롯해 중국의 텐센트, 쿤룬, 캐나다의 유니티, 일본의 세가 등 해외 게임 기업들도 일찌감치 부스 신청을 끝냈다.

10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도 다채롭다.

백스코 1전시장 로비에 지스타 10주년 히스토리관(10부스 규모)를 설치해 2005년 1회 지스타부터 매해 주요 이슈, 지스타의 변천사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구성했다. 포스터 및 영상물, 그래픽 디자인을 적용한 포토존, 이벤트존을 구성한다.

부모동반 초청 가족은 무료입장(가족관계증명서·주민등록등본 필참)할 수 있으며, 개막일인 20일 생일을 맞은 관광객에게는 선물을 증정한다.

스타트업&인디게임 공동관도 운영한다. 1인 창조기업, 스타트업&인디게임 개발사의 신청을 받아 8개 기업을 선정, 전시공간을 제공한다. 유럽 우수 패밀리게임을 초청해 시연공간을 제공한 '패밀리게임 공동관'도 새롭게 관객을 만난다.

지스타 관계자는 "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도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 공동관을 운영하게 됐다"고 밝혔다.

이번 행사는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(K-iDEA) 주최, 지스타조직위원회 및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주관,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열린다.

gogogirl@newsis.com